현재 디자인을 선도하는 대표자 중 하나인 선구자적 재능의 산물입니다.

오키 사토(OKI SATO)의 넨도(N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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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오키 사토(OKI SATO)의 넨도(NENDO)

1977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생
2002 도쿄 와세다 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넨도” 도쿄 사무실 설립
2005 “넨도” 밀라노 사무실 설립
2006 도쿄 쇼와 여자대학교에서 강사, “100 가장 존경받는 일본인”(뉴스위크 지)
2007 “탑 100 일본 소기업”(뉴스위크 지)
2008 “넨도” 발간(daab)
2009 도쿄 구와사와 디자인 학교 강사
2010 “넨도 유령 이야기” 발간(Art Design Publishing), iF Award의 심사위원
2011년 발간 “카미넨도”(Art Design Publishing)

왕자의 극장

2015년 엑스포 동안에 주최된 왕궁 내 왕자의 아파트 방을 특별히 설정한 “알칸타라, 꿈의 기술(Alcantara, Technology of Dreams)” 전시회에서는 방문객을 초대하여 현실과 꿈 간, 구체적인 것과 상상 간의 경계를 넘어보도록 했습니다. 넨도에서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왕자의 극장 알칸타라의 다양성에서 일본인 감각의 조화와 측정을 통해 걸러진 이 시대의 명작 캐비닛 제작자의 정밀 세공을 이끌어 내는 솔루션으로 새로운 소재의 전망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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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 새집

“우리는 알칸타라의 많은 특수 소재 품질 중 하나는 미끄럼 방지 표면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동차 제조회사는 알칸타라를 카 시트를 감싸는 데 사용하여 운전자의 안정성 보장에 도움을 줍니다. 알칸타라의 미끄럼 방지 표면의 핵심은 소재의 질감입니다. 우리는 이 특성을 이용하여 새집 시리즈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새집과 경사진 벽을 알칸타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마감처리하여 새집은 마찰만으로 벽에 붙어 있고 접착제나 나사도 필요치 않고 알칸타라의 매력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오키 사토(Oki Sato)의 넨도(Nendo) MAXXI Muse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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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뿔형 덩굴(CONIC-VINE) 알칸타라 만화경

건축가 오키 사토가 운영하는 상을 받은 일본인 디자인 작업실인 넨도의 설치물인 원뿔형 덩굴은 2014년 알칸타라 만화경 퍼리살로네(Alcantara Kaleidoscope Fuorisalone) 행사의 핵심 대표작이었습니다. 수퍼스튜디오(Superstudio)는 원래의 소재를 알칸타라의 수 많은 언어로의 발견의 여정을 개최했습니다. 넨도의 예술적 시각은 부드러운 알칸타라 덩굴 식물의 벽을 생각해 내기 위한 섬세한 색체 조합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매우 얇은 소재의 계층은 낭만적인 원뿔의 열을 형성합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소재의 기능적 속성을 집중 조명하며 소재의 본질적 미와 감각적 품질을 강조했습니다. 부드러운 비둘기색 및 파스텔풍의 색조의 스크린 설치로 관람객을 끌어모아 매혹했습니다. 알칸타라는 이를 새로운 조합과 색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정용 액세서리로 바꿨습니다. 정교한 현대의 인테리러어에 세련된 촉감을 더하기 위한 새롭고 부드러운 소재 짜기입니다. 큰 공간을 나누고 싶거나 단지 자신의 집의 구석을 원래의 우아함으로 특징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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