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디아르세날레(TheArsenale)는 자랑스럽게 세 개의 독특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는, 디아르세날레 최초의 애뉴얼 북(THEARSENALE FIRST ANNUAL BOOK)으로, 모바일리티의 가장 놀라운 제품들을 특집 기사로 실은 252페이지 분량의 독특한 책자입니다. 디아르세날레 애뉴얼 북에는 오라 이토(Ora Ito), 푸조 디자인 랩(Peugeot Design Lab), 에르메스(Hermès), 블리츠 모터사이클(Blitz Motorcycles), 개러지 이탈리아(Garage Italia), 밴딧 9(Bandit 9), 하잔 모터웍스(Hazan motorworks), 글라이더(Glider), 자비에 베이앙(Xavier Veilhan)을 비롯한 많은 디자이너들의 제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커버가 검정색 Alcantara®로 마감되어 있고, 영어로 출판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디아세르날레 X 니코스 마나피스 커스텀 바이크입니다. 디아르세날레는 오늘 아테네에 있는 산업 디자이너 니코스 마나피스와의 새로운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유리섬유와 Alcantara®로 제작된 다소 독특한 이 125cc 커스텀 바이크는 총 10대만 제조되며 thearsenale.com에서 10,000유로에 판매됩니다. 이 제품은 몇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일과 실체를 겸비한 콤팩트한 카페 레이서인 “백 투 더 퓨처” 바이크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세 번째는 마지막이지만 앞서 소개한 것 못지 않게 중요한 디아세르날레 X 스마트 ALCANTARA®입니다. 디아세르날레는 스마트함을 겸비한 특별한 협업을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이 특별 에디션은 내부를 완전히 파란색 Alcantara®로 마감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얼룩이 지지 않는 Alcantara®는 수퍼카 제조업체들의 현명한 선택이며, 이 도시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에 사용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