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일본인 과학자 미요시 오카모토(Miyoshi Okamoto)가 Alcantara®를 발명하고, 소재 생산을 위해 특허를 출원합니다.
											 
									
												1972
												
						
												- 에니 그룹(Eni Group, 그 당시는 ANIC Group이라 했음)은 이 특허의 상업적 사용을 위해 Toray Industries Inc.와 합작회사에 서명합니다. 이탈리아 회사 안토르(ANTOR S.p.A., 나중에 Alcantara S.p.A.가 됨)는 이 합작회사에서 설립되었으며, 생산 공장을 네라 몬토로(Nera Montoro)에 열고 밀라노에 본사를 둡니다.
- 이 시기에 알칸타라의 명성과 역량도 퍼지기 시작하여 당사는 의복 분야에서 자체 회사를 설립합니다.
											 
									
												1973
												
						
												안토르 S.p.A는 사명을 이간토(IGANTO S.p.A., "Italia Giappone ANic TOray"의 약어)로 변경합니다.
											 
									
												1978
												
						
												알칸타라는 1974년 베르토네의 람보르기니 브라보로 자동차 산업에 데뷔했으며, 혁신적인 컨셉트카로, 그리고 베르토네의 란치아 스트라토스 HF 생산 모델에 처음으로 적용되었습니다.
											 
									
												1979
												
						
												인테리어 분야에서 알칸타라를 사용하기 위한 첫 단계 테스트가 시작됩니다.
											 
									
												1981
												
						
												이간토 S.p.A.는 알칸타라 S.p.A.가 되고 자본 지분은 에니 그룹(51%)와 토레이 그룹(49%)로 분할됩니다.
											 
									
												1984
												
						
												테마(Thema)의 인테리어를 위한 란치아(Lancia)와의 협력은 이제 알칸타라가 자동차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4
												
						
												CSA(응용개발 센터)가 설립되고, 특별 솔루션 및 기술 응용의 사내 개발에 전념합니다.
											 
									
												1995
												
						
												애니 그룹에서 토레이 그룹으로 총 100%에 대한 결정적인 지분이 양도됩니다. 이어서, 토레이 그룹은 미쓰이 그룹(Mitsui Group)에 30%를 판매합니다. 
											 
									
												1998
												
						
												공장에서 생산 용량을 배가시키기 위한 첫 번째 가동이 시작됩니다.
											 
									
												2000
												
						
												첫 번째 스타일 다양화 계획들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계획들은 스타일 오피스(Style Office)의 초기 모습을 나타냅니다.
											 
									
												2002
												
						
												생산 용량 배가를 위한 두 번째 가동이 완료됩니다.
											 
									
												2004
												
						
												노키아(Nokia)와의 협업은 알칸타라의 소비자 가전제품 분야 진입을 기념합니다.
											 
									
												2009
												
						
												알칸타라는 당사의 CO2 배출량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는 주요 검사와 현대화를 통해 유럽에서 최초로 탄소 중립성 인증(요람에서 무덤까지)을 받은 기업 중 하나입니다.
											 
									
												2010
												
						
												- 첫 번째 알칸타라 S.p.A. 지속 가능성 보고서가 발행되었습니다.
- 집중적인 글로벌화 과정이 착수되어.
											 
									
												2011
												
						
												- 식물처리 공장이 네라 몬토로의 생산 시설에 설치됩니다.
- 알칸타라 자회사 브랜드의 첫 번째 제품 컬렉션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탄소중립성은 사용 및 폐기 단계(요람에서 무덤까지)와 기업 활동과 관련한 배출을 포함하여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를 포함하기 위해 확장됩니다.
											 
									
												2012
												
						
												2013년 1월 1일 서비스에 들어간 새 열병합 발전소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2013
												
						
												환경 영향과 생산 공정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목표를 둔 새 프로젝트가 착수됩니다.
											 
									
												2014
												
						
												- 물 발자국 분석을 착수합니다.
-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첫 번째 국제 심포지엄인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자동차 가치망”이 개최됩니다.  
											 
									
												2015
												
						
												- 2013년에 착수한 프로젝트의 첫 단계(산업 규모 테스트)가 완료됩니다.
- 재생 가능한 원료(바이오 기반)로 부터 추출한 원자재에 대한 연구활동이 착수됩니다.
- 지속 가능성에 대한 두 번째 국제 심포지엄인 “지속 가능성으로 가는 글로벌 로드에서의 자동차 생태계: 아시아의 전망”이 개최됩니다.
											 
									
												2016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세 번째 국제 심포지엄: "지속 가능성과 기업 가치"가 도쿄에서 개최됩니다.
											 
									
												2017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5년 내 당사의 생산 용량을 배가시키기 위해 고안된 "IACI"(“알칸타라 용량 증가 설치됨”) 프로젝트가 발표됩니다.
											 
									
												2018
												
						
												지속 가능성에 대한 네 번째 국제 심포지엄, “기후에 대처하기: 지구 온난화 및 탄소 제거”가 개최됩니다.
											 
									
												2019
												
						
												- IAC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생산 공정의 환경과 에너지 영향을 줄이기 위한 새 생산 공장이 설립됩니다.
- 2019: 지속 가능성에 대한 다섯 번째 국제 심포지엄, “기후 대처 방법: 사회를 참여시키고 탄소를 제거하는 방법”이 개최됩니다.
- 2019: 2018년에 알칸타라 S.p.A.는 당사가 2014년 이래로 FCA 공급자로서 가입한 자사의 CDP에 전념을 확인합니다. 알칸타라 S.p.A.는 2017년에 폭스바겐으로부터 처음으로 참여를 초대받았습니다.
- 탄소 중립 상태의 10 주년
											 
									
												2023
												
						
												– 인증받은 소비후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 68%를 함유한 Alcantara®의 특별 버전이 출시됩니다. 이를 위해 알칸타라는 ICEA로부터 Textile Exchange의 RCS(Recycled Claim Standard) 준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 알칸타라의 수권 및 납입 자본금은 다음과 같이 세분화됩니다. 70% TORAY INDUSTRIES INC. 30% MN INTER-FASHION, LTD. 
											 
									
												2025
												
						
												– 알칸타라는 2025년 오사카 엑스포 이탈리아관의 주인공으로, 일본의 노렌에서 영감을 받은 칸막이부터 극적인 붉은색 커튼까지 설치물을 통해 가장 인상적인 공간들을 풍성하게 하며, 시각과 촉각을 만족시키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