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경계를 넘어
예술, 디자인 및 창의성 (ADC)

알칸타라: 경계를 넘어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기획한 특별 미술 전시를 통해 알칸타라가 한국에 돌아옵니다. 제이든 초(Jaden Cho),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 자이트가이스드(Zeitguised), 유리 안카라니(Yuri Ancarani).

서울2024년 2월

알칸타라: 경계를 넘어는 동서양 문화의 만남 및 알칸타라와 예술·디자인계의 역사적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플랫폼엘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알칸타라의 단독 전시회입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국제적 명성을 지닌 한국의 디자이너 제이든 와 알칸타라의 새로운 예술적 콜라보레이션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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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예술계의 조우

플랫폼엘의 전상언 디렉터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동서양 예술을 통해 관람객을 몰입감 넘치는 경험 속으로 안내합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 알칸타라와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여정을 함께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알칸타라가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작품에는 여성적인 선과 인체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찬사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상징적인 드레스 익스텐디드 인피니티(Extended Indefinitely)’, 미국의 조각가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제이미 랩 및 독일의 건축가 헨리크 마울러에 의해 설립된 현대미술 스튜디오 자이트가이스드의 ‘감각적인’ 의자’인 비욘드 더 누클리어 가든(Beyond the Nuclear Garden)’, 이탈리아의 예술가이자 영화감독인 유리 안카라니의 시각 설치작품 더 퓨처 랜드스케이프(The Future Landscape)’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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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초와의 예술적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파트의 주인공은 알칸타라와 디자이너 제이든 초의 협업 작품입니다.

항상 자신만의 창의적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소재를 연구하는 데 매료되어 온 제이든 초는 밝은 색상과 낭만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알칸타라 소재의 네 가지 조각 드레스를 선보입니다. 작품은 손바느질로 꼼꼼하게 꿰매어지고 꽃 모양의 펀칭과 기하학적 도형을 장식하여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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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초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오늘날 젊은 세대의 관심사인 장인정신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이태리 브랜드이자 소재 자체인 알칸타라와 협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색상을 선택하고 가장 세심한 디테일을 완성하기까지 알칸타라를 만나기 전에는 결코 상상할 없었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창의적 비전을 구현할 있었습니다.”

알칸타라를 이끄는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플랫폼엘과 함께 동서양 예술계의 만남을 조명하는 문화 공동제작 전시에 참여할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대중과 예술계에 가까이 다가가고 알칸타라의 역사를 구축해온 예술 작품을 통해 영감을 얻으며 재능 넘치는 제이든 작가와 함께창의성에 도전하는 알칸타라 소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경계를 넘어나아갈 있기를 바랍니다.”

‘알칸타라: 경계를 넘어’ 전시는 2024년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https://platform-l.org/exhibition/detail?exhibitionNo=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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