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 기간 동안 다채로운 경험과 협업, 그리고 대화의 장을 통해 현대 디자인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재를 중심에 둔 하나의 내러티브로 전개되었으며, 알칸타라는 다양한 분야와 아이디어, 비전을 연결하는 표현적 언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창의성, 혁신, 그리고 디자인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기념하는 국제 행사. 크리스 레프테리(Chris Lefteri)가 참여한 CMF 컨퍼런스부터 아틀리에 알칸타라(Atelier Alcantara), 카 디자인 어워드(Car Design Award), 그리고 스튜디오페페(Studiopepe)가 선보인 몰입형 설치작품 ‘FÒCO’에 이르기까지.
알칸타라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 기간 동안 다채로운 경험과 협업, 그리고 대화의 장을 통해 현대 디자인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재를 중심에 둔 하나의 내러티브로 전개되었으며, 알칸타라는 다양한 분야와 아이디어, 비전을 연결하는 표현적 언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알칸타라의 협업 전시 영상을 만나보세요.
알칸타라와 함께한 CMF 컨퍼런스
2026년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알칸타라는 자동차 디자인을 위한 국제 플랫폼인 ‘하우스 오브 오토모티브(Haus of Automotive)’ 프로그램 내에서 콘셉트하우스(Konzepthaus)가 주관한 CMF 컨퍼런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알칸타라는 최근 디자인 앰배서더이자 애드보케이트로 임명된 크리스 레프테리(Chris Lefteri)와 함께 패널 토론 “Feasibility in CMF – When Creativity Meets Reality”에 참여하며, 창의적 비전과 산업적 적용 사이의 대화에 기여했다.
또한 행사 공간 내에는 알칸타라가 디자인한 라운지가 마련되었다. 이 라운지는 CMF의 세계를 위한 몰입형 공간으로 기획되었으며, 혁신과 창의성, 디자인이 교차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알칸타라는 오토앤디자인(Auto&Design)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어워드인 카 디자인 어워즈 2026과 다시 한번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크리스 레프테리는 카 디자인 어워드의 오프닝 토크 “지속가능한 지능: AI 시대의 디자인을 말하다 (Sustainable Intelligence – Design in the Age of AI)”에도 참여해, 현대 디자인에서 소재가 지니는 역할에 대한 논의에 기여했다.
‘아틀리에 알칸타라’는 이날 저녁 행사의 무대가 되었다. 이 프로젝트에는 킹스턴 스쿨 오브 아트(Kingston School of Art)와 이스티투토 에우로페오 디 디자인(Istituto Europeo di Design, IED)의 젊은 인재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개발한 콘셉트는 패션과 디자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적용 가능성을 탐구했으며, 알칸타라를 역동적이고 생성적인 소재로 해석했다.
이번 경험은 알칸타라 디자인 오피스의 참여로 한층 더 풍성해졌다. 자동차 분야의 실험을 위한 별도 공간이 마련되어 텍스처, 구성 방식, 혁신적인 적용 사례가 소개되었다.
“FÒCO. Living Notes by Studiopepe”
알칸타라와 아키프로덕츠(Archiproducts)의 협업은 스튜디오페페가 큐레이션한 프로젝트 “FÒCO. Living Notes”를 통해 계속되었다.
비아 토르토나 31(Via Tortona 31)의 공간에서 알칸타라는 ‘불’이라는 원초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몰입형 경험을 선보였다. 이곳에서 소재는 디자인 내러티브의 주인공이 되었다. 표면, 가구, 디테일은 빛과 형태, 다른 소재들과 상호작용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강렬한 색채, 고도화된 장인정신, 그리고 3D 열성형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부냐토(bugnato) 벽면과 같은 입체적 적용을 통해, 알칸타라는 설치 공간의 감각적 특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알칸타라는 공간을 해석하는 표현적 언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 기간 동안 알칸타라는 혁신, 창의성, 교육을 연결하는 대화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또한 소재가 다양한 분야와 관점을 잇는 표현과 연결의 도구가 되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과정으로서의 디자인 비전을 제시했다.